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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OO
사랑방신은 행복까지 배달해주네요~
사랑방신문을 매일같이 구독하고있는 주부입니다.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보고, 무료로 배포해줘 누구나도 쉽게 접할수 있는 신문 그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비교적 적은 광고비에 비해 광고효과가 아주 큰거같아 저역시 늘 사랑방신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광고를 내야될때나 광고를 찾아야할 때 길거리에 파랑색의 사랑방신문함만 보면 그리 반가울수가 없네요.

비오는날에도 비닐에 싸여있어 날씨에 굴하지 않고 접할수 있는 내고장 사랑방신문.
사랑방신문을 이용하는 독자로서 저에게도 정말로 행복한 사건이 있어 저도 글을 올려봅니다.
딸만 셋인 저에게 살림이 늘 여유롭지가 않아 아이들 옷하나 제대로 된 옷을 사준적이 없어 지금도 아이들만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하지만, 애들 키우다보면 아이들은 한해 한해 정말로 빨리 크는데, 궂이 비싼 돈 들여 사줄 필요가 없었어요.
그래서 늘 저는 주위에서 빌려 입힌답니다.
그런데 항상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이 하나, 둘 먼곳으로 이사를 가게되었고, 저 역시 몇 번의 이사로 주위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다 사랑방신문을 통해 중고시장을 이용하면서 사랑방신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필요없는 것은 버리는대신 중고시장에 내놓으면 단돈 몇천 몇만원은 받을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있습니까?
작년이맘때쯤입니다.
둘째까지 생각만했던 저는 아기용품들을 모두 아는사람에게 주거나, 버렸답니다.
그런데 덜커덕 셋째가 생기는 바람에 모든걸 또다시 사야하는 형편이 되버렸어요.
그래서 기댈곳이라곤 사랑방신문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신문을 뒤져봤어요. 그런데 제 레이다망에 딱 걸린 광고한줄.
아기용품 무조건 다 공짜로 준다는 것.
저는 주저없이 당장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기저기 전화가 많이오니 가급적 빨리 와달라는 그분.
다행히 저희집과 아주 가까운곳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차를 끌고 갔어요. 남편에게 말해봐야 필요없는 짓이라고하겠죠?^^
정말 아기용품이 제 입이 벌어질만큼 깨끗하고 많았습니다.
목욕통부터, 흔들침대, 보행기까지 전부다 차에싣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서 그냥오긴 뭐하고 바로옆 슈퍼가 있길래 쥬스를 사드렸네요.^^;;
어차피 그분도 버릴려고했다고하네요.
요즘은 젊으신분들 누가 쓰던물건 잘 안쓸려고 한다면서요.
그분은 남편따라 서울로 이사를 가신다네요. 속으로 부러웠습니다.
챙기고 보니 블록부터 정말 저희집에 있는 장난감보다 더 많은 아이용품들을 가져오게 되었어요.
그날 보기만해도 너무도 행복한거있죠?^^
가장 지금도 아이들이 애용하는 것은 바로 그네랍니다. 방문 한짝 떼고 그네를달아주었는데, 셋째가 타는것보다 어찌 언니들이 더 탈려고 극성이니..ㅋ
그때 받았던 물건들 너무도 잘 사용하고 있다고 이 자리를 빌어 말씀 전하고 싶네요.
저도 받았으니 내년쯤엔 이 물건들 다시 사랑방신문에 내놓을 생각입니다.
사랑방신문은 대부분 아파트를 사고 팔고,땅을 사고팔고 그럴줄 알았는데,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공간들이 많아 더 찾게되는 사랑방신문.

한가지 하고싶은말은 많은 독자들이 참여할수 있는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이벤트라던지, 퀴즈 맞추기, 예전엔 사진이벤트 있었던거 같은데..
많은 독자들이 참여하고 같이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랑방신문이 되었으면 하고 짧게나마 저의 소견을 적어봤어요.
사랑방신문 창간 2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거듭 발전되는 사랑방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
정보는 물론 행복까지 배달해주는 사랑방신문 너무도 사랑합니다~!!
황OO
사랑방신문 하나면 충분해요~!!
우리딸이 지금 18살인데, 사랑방신문과 거의 나이가 비슷하네요^^
광주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누구나 사랑방신문 다들 이용해 봤을 거예요.
주택에서 한 20년 가까이 사니 저도 주택의 불편함을 느꼈고, 아이들 역시 친구들 집 놀러만 갔다오면 아파트로 이사가자고 성화였어요.
여름이면 덥고 후덥지근했고, 모기는 모기대로 극성, 덥다고 아무옷이나 걸쳐입을 수 없는 주택의 사정..
저도 이젠 주택에서 안녕하고 싶었습니다.
집 주인에게 얘기하니 조만간 광고에 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그다렸는데, 몇 달이 되도록 집을 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전화 한통도 없는 겁니다.
도저히 안되겠기에 주인에게 다시 전화를 했더니, 부동산에 내놨다고 하네요.
부동산에 다시 물어보니 걱정말라고 계속 보러오는 사람들이 있으니 빨리 집 나가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러지말고 신문에 좀 내놓으라고 했더니, 광고비가 나간다나 어쩐다나..
정말 답답한 소리만 하고있더라구요.
주인은 사정상 경기도에서 거주하고 계셔 거의 1년에 한번 올까말까 했습니다.
이렇게 집주인도 별로 신경도 안써줘 나몰라라 하니 속이 답답했어요.
그거 광고비 얼마 한다고..정말 있는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하더니..
이미 저는 주택에서 마음이 떴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이 끝나면 항상 언니 사는곳을 매일같이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밤에도 말이죠..
집이 나가지도 않았는데, 집 보러 다닌다고 남편이 얄미운 소리를 하는데, 속이 많이 상했어요.
도저히 안되겠기에 제가 다시한번 재차 주인에게 전화를 하니 알아서 신문광고에 내놓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사랑방신문에 전화를 해서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광고가 참 무섭더군요.
내놓기가 무섭게 거의 일을 못할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내놓은지 4일만에 전세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나갈걸..
너무 헛웃음이 나오는거있죠?^^
사랑방신문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사갈집을 구해야하는데, 날이면 날마다 볼펜들고 사랑방신문 펴들고 체크하는게 일이였습니다.
물론 여기 저기 부동산에 다 말도 해놓았구요.
그런데 막상 가보면 정말 마음에 드는 너무 비싸고, 조금 싸다고 하는집은 제 돈이 더 많이 들어가 고치고 들어갈 집이였어요..
집이 나가고 한달안에 저는 집을 구해야하는 처지였기에 다니는 일을 몇칠 쉬기로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다행히 제 편의를 봐주어 감사할 뿐이였습니다.
신문보면서 체크하고 전화해보면 대부분 집이 빠진상황.
하지만, 오늘 신문이 내일과 같진 않았습니다. 오늘 다르고 내일 광고가 다른 사랑방신문.
계속 물건은 나오는데, 다 제맘같지가 않았습니다.
집이 방향, 평수, 가격 이 모든게 충족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가끔은 이 부동산에서 집을 보여줬는데, 다른 부동산에서 또 같은 집을 보여주는 불상사가 발생했네요.^^
그럴땐 그냥 주인아주머니께 눈인사만 살짝 하고 나오게 되었답니다.
계속 집을 보러 다니는데, 정말 제 마음에 딱~ 드는 층수와 집을 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집주인은 한달은 너무 짧다고 적어도 두달은 여유를 달라고..
너무 집이 마음에 들어 그렇게도 하고 싶었지만, 그럼 제 집에 들어올 사람을 생각하자니 그럴수도 없는노릇..
집주인에게 사정사정했지만, 별수 없더군요..
할수없이 발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부동산 들어가 집구한답시고 거기서 식사를 같이 해결했고, 차도 얻어 마시면서 쫌 진상짓도 햇네요..
부동산역시 저를 잡아 복비라도 건져야하니 말이죠^^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어느날 아침 어김없이 사랑방신문을 일찍 들고 나오는데, 어제와 다른 물건이 나왔네요.
부동산에서 내놓은 아파트였어요.
혹시나 하고 전화를 했죠. 저도 하도 아파트를 많이 봐서 몇동이냐고 제가 먼저 물어보니 제가 첨에 맘에 들어하는 동이였습니다.
“아..그집 봤어요..”
그런데, 부동산 아주머니께서 오늘 처음 내놓은거라고. 몇호 봤냐고 해서 대답해주니 제가 생각한 호수가 아니였어요.
일단은 아주머니께서 직접 저를 만나러 오신다고하십니다.
추운날씨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으니 아주머니께서 택시를 타고 오셨어요.
무등시장 부근에서 부동산을 하시는데, 지인이 소개해서 이렇게 내놓았다고 하네요.
남구에서 서구까지 저 하나 보자고 택시를 타고 오셨답니다.^^
그리고 집을 보여주는데, 제가 맘에 딱 들어하는 바로 옆집을 아주머니께서 보여주셨네요.^^
세상에~~ 바로 옆집이 또 나와있다니..
부동산이 서로 갖고있는 물건이 달라서 그런다고합니다. 저는 다 똑같은것만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열쇠를 따고 들어가자마자 저는 아~ 바로 이집이다. 싶었습니다.
너무도 깔끔하게 정리정돈 잘된 집이며, 도배, 장판이 한지 얼마안된 집 같았어요.
팔려고하는 사람의 개인적인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저는 횡재했죠~~
도배,장판만 하더라도 100만원은 넘쟎아요.
그리고 옆집보다 100만원은 더 싸게 계약도 했답니다.
남향에 탁 트인 전경이 정말로 너무너무 맘에 들었고, 동향집에서만 살다가 남향집을 보니 정말로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살고있던 주택은 동향인데다 항싱 추웠고, 아침에 잠깐 해가 비치고, 계속 아둠컴컴한 1층이였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맨날 비글비글 감치에, 콧물에, 비염까지 달고 살았었네요..
그때가 이른 아침이였는데, 아침 햇살이 그대로 베란드로 들어오는데 거기에 반해버려 바로 계약체결 해버렸네요.^^
부동산 아주머니가 계약 한 바로그날아침.
하나님께 기도했대요. 오늘 광고나간 집 금방 계약하게 해달라고.
절실한 신앙심이 있는 분 같았어요.
저 역시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으로써 그리 반가울수가 없었네요.
복비도 상당히 빼주고 너무도 인상이 좋으신 부동산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아주머니라 편안하시고 인자하신 그분~
몇칠전 또 전화왔드라구요~
집 괜찮으냐고. 다음에 집 사고팔일 있으면 우리동네 어느부동산에 가보라고 하시네요.
한번씩 안부전화도 해주시고 너무 좋네요~
저 역시 무슨일 있으면 그분만을 찾게 되는데, 왠지 동네언니처럼 편안해서 말이죠.^^
사랑방신문이 이렇게 부동산 사장님도 인연으로 엮어주네요~^^
그저 사고팔고 땡하는 사랑방신문은 그런 장이 아니였습니다.
사고파는 인심속에 사랑도 싹뜨고 정도 싹트는거 같았어요.ㅎㅎ
요즘 다시 또 사랑방신문을 아침마다 들고오는데, 남편과 조그마한 가게를 할려구 한답니다.
조금이라도 싼 가게를 찾기위해 날마다 사랑방신문을 이 잡듯이 뒤지고 있네요.
다른 신문은 가져올 필요가 없답니다.

사랑방신문 하나면 모든 정보가 쏙쏙쏙~!!
정리 정돈이 잘되어 내가 찾고자 하는 물건을 쉽게 찾을수가 있어 좋습니다.
차례만 잘 살펴본다면 혼돈되는 일도 없구요~
부동산 뿐 아니라 많은 다양한 정보들로 가득해서 하나하나 알차지 않은게 없어요.
깨알같은 글씨가 제게는 다 소중하드라구요~
체계화된 분류가 되 있어 원하는 것은 손쉽게 척척척 검색이 되고, 찾을수가 있지요.
지역신문처럼 지역뉴스가 포함되 있어 인터넷으로도 쉽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취업에 따른 모든 잡다한 정보들까지 알차 사랑방신문이 최고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아요.
온라인 사랑방신문에선 이력서까지 첨부되있어 궂이 문구점까지 갈 필요도 없고 너무 편해서 좋았습니다.
카풀이나 교환무료란 코너가 참 좋던데, 몇달전 우리딸 횡재했쟎아요~~
책상하나 사달라고 노래를 부렀던 우리딸.
괜찮은 책상하나에 몇십만원은 줘야 맘에 드는 책상을 살수있으니 새것은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사춘기인 우리딸 지금껏 아빠가 대학교때부터 사용하던 책상을 군말없이 잘 사용했는데, 이제 녀석이 삐긋대던 책상에 불만이 많았나봐요.^^;
딸을 달래서 형편이 나아지면 좋은책상 하나 사주겠다고하니, 그럼 알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결국 어떤 좋은님이 내놓은 책상하고 우리집 필요없는 물건하고 교환했답니다.
사랑방신문 하나면 정말 혼자 끙끙 앓을 필요가 없고, 안되는게 없는 마치 내게는 도깨비 방망이같은 신문이랍니다.
오늘은 한발늦어 신문을 구하지 못했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사랑방신문을 구해야겠어요^^
알찬 정보로 가득한 사랑방신문 언제나 우리지역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실꺼죠~~
저는 사랑방신문을 믿어요~!! ^^

정OO
사랑방신문 덕분에 취업에 성공한 나!
사랑방신문 덕분에 취업에 성공한 나!!
안녕하세요
사랑방 신문 덕분에 취업에 성공한 전업주부입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육아와 가정에 매어 있다가 막상 밖으로 나와서 일을 한다는 게
막막하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집에서 저도 당연히 애들 보면서 살림만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은 어렸을 적부터 험난하고 힘들게 자라왔는데, 역시나 어려운 사람은 나이들어서도 어렵다더니..
남편이 사실은 빚보증을 잘못서서 아주 형편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사이 서로 간 쓸개 빼줄 것 같은 지인이셨어요.
그런데, 남편이 보증을 서서 일이 잘못되어 집이며, 자동차며, 모든 게 다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야말로 하늘에 날벼락, 길거리에 나앉게 생긴 우리가족.
날이면 날마다 빚독촉이 시작되었고, 험상궂게 생긴 빚쟁이들이 날마다 집을 찾아오는데, 불안하고 무섭고 하루하루 살얼음 같은 지옥 이였습니다.
이런 형편을 알던 딸이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바로 산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딸에게만큼은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지만, 우리 딸 엄마의 마음 다 안다며 대학
필요없다며 그렇게 취업을 해버렸습니다.
있는 집 다 뺏기고, 가진 것이라곤 월세방 구할 돈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월세를 구하게 되었고, 옆집 아줌마랑 친분도 쌓고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옆집 아줌마처럼 저도 1년 넘도록 전자부품 일을 했지만....번돈도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몇시간동안 바닥에 앉아서 부품을 끼우고 맞추고 하다 보니 몸도 많이 안 좋아 지고 눈도 많이 침침해졌습니다.
그렇다고 이 일이 보너스 퇴직금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부업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40대 후반이든 50대후반이든 앞으로 살 날이 창창하고 지금부터 정말 좋은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40대 후반이라면 뭘 못 하겠다는 게 생각에 밖으로 나와서 여기저기 취업을 하기위해
알아봤지만 자격증이 없다니 경력이 없다니 나이가 많다니 여러 번 떨어지기도 했답니다.

사실 백 번이 넘게 원서를 넣어도 취업이 안 되는 심각한 청년실업자들도 많은데 요즘
같은 세상에 좋은 직장에 들어가게 되면 정말 집안의 경사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취업을 한다는 게 바늘구멍을 뚫는 것보다도 힘들다고 말들을 하잖아요.
하지만 취업을 하기위해 저는 스스로 사랑방 신문, 잡지, 인터넷 등 온갖 매체를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잡지등등 광주취업대해서 잘 나오지 않아서 사랑방 신문을 항상 즐겨
보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사랑방 신문 이것저것 보면서 중고자전거를 누군가 내놓았더군요.
궂이 새거까지 필요없어서 중고 자전거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중고 자전거였지만 새것처럼 깨끗하고 튼튼해서 마음에 쏙 들더군요.
현재까지 고장 한 번도 나지 않아답니다.
이 녀석 덕분에 교통비는 물론 운동까지 되고, 시장, 마트, 정말 안다녀본적이 없어요.
항상 달려라 쌩쌩 아줌마랍니다.^^

그리고 3년 전에 사랑방 신문 구직구인정보를 매일매일 보면서 제가 원하던 직장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력서와 소개서를 작성하고 그날 버스를 타고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을 보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입술은 바짝바짝 말라 묻는 말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며칠 있다가 연락을 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도 없고 해서 역시나 또
떨어진 줄 알았죠.
그리고 다른 곳 취업을 하기위해 또 사랑방신문을 들여다보고 있을 때 였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저는 얼릉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면접 본 회사에서 연락이 온겁니다.
다음 주 부터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하늘을 나는 만큼 기뻐 자고 있는 남편 등짝을 사정없이
때려버렸네요.^^;;
그날 저녁에 가족들이 제가 취업을 했다는 기념으로 맥주파티를 열었답니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나서야 잠자리에 들었네요.

사랑방 신문 덕분에 좋은 직장을 얻었고 현재까지 꾸준히 다니고 있는 중이랍니다.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들 중에는 취업하는 게 두려워 이력서라는 종이 한 장을
적어 보지도 않고 포기하기가 허다하지만 내 인생은 포기라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그랬죠. 포기라는 말은 배추포기 말 할 때만 사용하라고.^^
열 번, 백 번, 천 번,만 번 찍어서 안 넘어간 나무 없습니다.
취업이 될 때까지 이력서를 제출하시면 언제 가는 좋은 날이 꼭 오기 마련입니다.
어쩌든 저는 사랑방신문 덕분에 좋은 물건도 구입하고 취업을 했다는 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원OO
사랑방신문
아름다운사랑방신문 기사로 좋은일할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박OO
사랑방과 취업3개월째~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뀌 돌면서 사랑방 신문을 구하로
돌아댕겨도 신문 한장도 못구하고 집으로 돌와 올때가 많답니다
그러다가 집에서 컴테로 구인 검색을 하다가 편한 일자리만 찾다 못찾고 ...한여름 더위에 사랑방신문을 보고 식당에
면접을 보로 갔는데 사징님 왈 내일 부테 나오세요 이러더군요
얼마니 기분이 좋던디 작은 식당이지만 내일부테 출근 한다는 생각에 잠이 안오더군요 ..지금은 적응 잘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 식당일이 힘들다고 하지만 직원분이기도 좋고 사장님도 좋으시고 우리사장님 피곤하다고 박카스도 잘사다 준답니다
여러분도 힘들다고 편한 일자리만 찾지 마시고 식당에가서
서비스 한번 해보세요 돈도 벌고 건강도 찾게 덴답니다
근디 너무 무거운 물건을 혼자 들지 마세요
저 는 담달초에 3개월째 월급 탄답니다
김OO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우리 어머니는 삼남매를 키우느라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살림을 꾸려 나가셨습니다.
그러나, 학벌도 없고 가진것 없는 어머니로서 일자리 찾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였습니다.
그때 도움이 된 것이 "사랑방 신문"이었습니다.
매일 매일 구직란을 보면서 일자리를 얻으셨고,
필요한 물품을 구하고, 우리 가족이 살 집을 얻어셨습니다.
이렇듯... "사랑방 신문"은 늘 우리 가족에게는 "사랑방 손님"같이 귀하고, "어머니"같이 늘 우리가족의 곁을 지켜준 보배같은 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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